Japanese culture (15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엔티크 자동차 엔티크 자동차 1911년부터 일본은 자국의 순수 자동차를 만들어 보급한 까닭에 자동차 문화가 일찍 발달한다. 특히 수입차도 자유롭게 개방되어 이미 1930년대부터는 쏟아져 들어왔다. 매년 교통안전 캠페인의 목적으로 엔티크 자동차를 선보이고 수상을 하는 행사가 있다. 최소 50년 이상 .. 열광의 도가니 열광의 도가니 아이폰 6가 일본에서는 12일부터 예약을 받고 19일 시판했다. 현재 재고가 없다. 19일 애플을 비롯한 모바일 회사 판매장은 장사진을 이루었다. 오사카 애플 전시장에는 중국인이 대거 몰리자 화가 난 시민과 실랑이가 벌어짐. 중국으로 가라고 아우성 치는 시민과 덤비는 중.. 나날이 발전하는 세상 나날이 발전하는 세상 핸드폰이나 가전의 생명은 이제 6개월을 넘기지 못하는 시대다. 애플은 아이폰 6를 중국,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주문을 시작했다. 일본도 12일 접수를 받는데 19일 시판이 된다.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린다. 자고 깨면 과학의 개가나 기술의 진보적 발전이 인간의 무궁.. 추석 없는 일본 풍경 추석 없는 일본 풍경 토끼 가면 쓰고 간다. 음력 8월 15일은 중국, 한국의 中秋節- 중추절이다.한문 표기도 다르다. 하지만 일본은 아무런 행사도 없으며 에도시대엔 귀족들이 9월 13일에서 15일 사이에 달을 보면서 가무를 즐긴 기록은 있다. 과거 13일 밤. 15일 밤을 십오야. 십산야라는 의미.. チンドン屋- 손님을 부르는 친돈야 チンドン屋- 손님을 부르는 친돈야 일본은 1878년 12월 11일 チンドン屋- 친돈야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게 된다. 거리에 갑자기 북을 치고 나팔을 불고 시끄러운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들을 친돈야라고 하는데 친돈야의 의미는 북소리나 나팔소리를 친돈, 친돈으로 표현하기에 친돈야다. 21.. 일본 내 유럽 축제 일본내 유럽 축제 여름 내내 열리는 페스티벌 중 가장 인기 있는 유럽 페스티벌. 태풍임에도 강행했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나라는 당연히 유럽이다. 유럽인 역시 일본에 살면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한다. 특히 동유럽 사람은 일본 화폐 가치가 높기 때문에 눌러살기를 원한다. 한.. 이열치열 이열치열 일본 열도는 마츠리로 뜨거운 여름을 난다. 도쿄 세다가야 구는 면적이 넓은 데 비하여 별로 잘 사는 동네는 아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나 세다가야구 좋다고 하지만 실제 부자는 없다. 부자가 사는 동네와는 사뭇 다르다. 늘어진 전선, 좁은 이차선 도로, 정리되지 않은 낙후한 .. 문신 예술이다. 일본에 세계 10대 문신 예술가가 있다. Aya Suita 아야 수이타는 과거 네덜란드의 유명한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하고 20년간 타투 즉 이레즈미를 해 주고 있다. 한국에서는 문신이라는 入れ墨-이레즈미는 일본에서는 문신하여도 되지만, 온천, 대중탕, 헬스클럽, 해수욕장 등 몸을 보이는 곳이..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