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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ssues

対馬丸-쓰시마마루


일본 여배우이며 가수인 마츠기 미치코의 아주 특별한 콘서트

Japan actress and singer matsuki Michiko special concert

日本の女優であり歌手松木路子の特別なコンサート

쓰시마 마루란 일본 우편 선박 이름이다. 1944년 8월 22일 학생 834명과 민간인 포함 1,661명을 실은 우편 선박 쓰시마 마루가 오키나와 출발하여 가고시마로 가던 중 미국 잠수함에 의하여 침몰된 사건이다. 역시 또 하나의 오키나와의 아픔으로 많은 어린 생명이 사라진 사건이며 생존자는 59명이며 81세의 당시 10세 소년 등의 증언으로 생생하게 기록되고 있다. 미국의 승전보인 반면 일본은 너무나 많은 피해를 안고  지금까지 생존자와 그의 가족은 원망이나 보상을 원하지도 않으며 조용하 살아가고 있다. 일본의 강한 면 중에 그들을 기리는 행사가 민간 차원에서 많아지고 있어 한편 진한  감동을 주는 또 하나의 사건이다.


Tsushima Maru (対馬丸) was a Japanese passenger/cargo ship that was sunk by the submarine USS Bowfin during World War II, while carrying hundreds of schoolchildren from Okinawa to Kagoshima.reported a total of 1,661 civilian evacuees, including 834 schoolchildren


対馬丸(つしままる)は、日本郵船のT型貨物船の一隻で、総トン数6,754トンの貨物船。日本郵船所有船としては初代にあたる。 太平洋戦争中の1944年(昭和19年)8月22日、政府命令による学童疎開輸送中にアメリカ海軍の潜水艦の攻撃を受け沈没し、犠牲者数1,476名を出した.

영원한 평화 쓰시마 마루의 어머니의 기도
Eternal peace-Tsushima-Maru mother's prayer

永遠の平和~対馬丸 母の祈り



매우 감동적인 낭송과 노래

 very soulful Readings and song

非常にソウルフルな朗読



휘파람으로 사이먼 가펑클의 노래를 절묘하게

Blow the whistle and Simon Garfunkel song

口笛でサイモン ガーファンクルの歌を吹く

일본은 전쟁의 피해자가 많다.
There are a lot of war victims to Japan are true.
日本には戦争の犠牲者が多い。


그러나 누구도 전쟁의 피해를 말하지 않았다.

But nobody said the damage of the war.
しか誰も戦争の被害言わなかった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오키나와 어린 학생의 부모들
The most damage seen parents of young students in Okinawa
最も被害を見た沖縄の若い学生


그 어린 학생들은 그렇게 떠났다.
They left this world

彼らはこの世を去った

10세. 12세 15세 어린학생들은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를 애타게 부르다 죽었다.

呼び出すだ先生母と父その後死んだ

Dead call my mother, father, teacher.

바로 그 어린학생들을 기리는 콘서트였다.

It was a concert to pray tribute to them.

彼らに敬意を表するためのコンサート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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