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 카프리를 가다 보면 아마르피가 나온다. 해변의 집들과 비치 그리고 카페 잊을 수 없는 그 지명이다.
도쿄에서 자동차로 1시간 30분이면 가는 즈시 강변 언덕 높은 곳에 아마르피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있다. 그 지역 네 군데 성행 중이다.
에노시마 가는 기찻길을 건너야 언덕에 오른다.차는 주차장에 세워놓고 계단을 올라간다.
가장 높은 곳의 레스토랑
바다를 보고 앉아 있는 손님들
달 보고 있군
주문한 리조토 . 고춧가루 범벅 그리하여 이탈리아인도 잘 싸우고 소리 지르나? 우와 매워서 놀랐다. 이것을 음식이라고? 그러나 인기 메뉴란다. 해물 피자에 뿌리는 올리브도 핫소스라네. 메뉴는 전부 매워서 혀가 얼얼한 하루. 전망은 좋은데 음식이 다 맵네. 커피만 시킬것을. 매운 것이 마약성인가? 사람들도 많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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