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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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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北沢-시모키타자와에서 만난 주둥이 달린 남자 시모키타자와는 신주쿠에서 전절로 10분 자동차로는 15분 거리의 도심이며 10대, 20대가 가는 관광코스는 아니지만 인기 있는 곳이다. 세계 거장인 피카소, 르노와르, 모네 등이 그린 아이들 초상화가 지금 롯폰기 전시장에서 대대적으로 인기를 끌고 전시된다는 선전 일본은 GW- 골든 위크..
2016년 도쿄 샹젤리제가 탄생한다. 프랑스는 연간 관광객 8천만이 다녀가는 거대한 도시다. 파리, 니스, 칸 등 주요한 도시의 관광수입은 놀랄만하다. 특히 프랑스 파리하면 에펠 타워, 세느 강, 샹젤리제 거리다. 배를 타고 세느 강을 도는 것은 추억이다. 개선문을 사이에 두고 상젤리제라고 불리는 거리를 도쿄 역시 계획..
도쿄에서 가장 시설 좋은 대학교 온통 사쿠라가 여기저기 만발한 화창한 4월 1일은 대학 입학식이다. 봄은 언제나 어김없이 찾아 온다. 시부야에 있는 國學院大學-고쿠가쿠인 대학을 보도록 하자. 일본은 學을 신간지 学으로 사용하는데 유일하게 구 간지를 쓴다. 이학교는 불교 대학처럼 神道 학과가 있는데 바로 신..
도쿄의 추천 명소 에도시대 즉 1600년 당시 수도인 간사이에 있는 교토를 가기 위하여 도쿄에서 바다를 끼고 53개 本宿-혼수쿠를 거쳤다. 그 혼수쿠의 출발지가 도쿄는 두 군데다. 南品川- 미나미 시나가와,新橋- 심바시인데 지금은 바다와 강을 매립하여 바다의 흔적은 볼 수 없다. 하지만 민숙의 자리 바로 ..
요요기 하치만구의 모치츠기 구경하기 代々木もちつき唄保存会 요요기의 사적지인 요요기 하치만구는 1212년 세워진 역사적인 진쟈다. 신주쿠에서 전철도 7분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2월 1일은 代々木もちつき唄保存会 ー요요기 떡 만들 때, 노래 보존회에서 예전 방식 그대로 떡을 만들고 노래를 부른..
도쿄에서 가장 저렴한 온천 구경하기 온천이라고 하면 일본식 료칸에서 식사를 하고 온천욕을 즐기는 것은 온천에 간다고 한다. 가장 저렴해도 1인당 최저 2만 엔 이상 하는 곳이 일본의 온천이다. 그러므로 외국인은 사실 엄두를 못 내는 곳이 일본식 온천 료칸이다. 숙박하지 않고 오후 3시에 여는 목욕탕이라고 하는 센토는..
후지산이 가장 잘 보이는 곳 寒中神輿錬成大会-에노시마 해변에서 옷을 벗고 바다에 뛰어들어간 행사를 했는데 끝났다. 바람이 몹시 불고 날씨가 상당히 추웠다. 건강 괜찮겠지? 찍어달라고 애걸하는 늙수그레한 분 나이 지극한 분이 바다에 뛰어들고도 힘이 펄펄! 안 추운가? 가끔 요트도 보인다. 바람이 강..
鐡砲洲稲荷神社-홀딱 벗으면 무병장수한다. 일본 도쿄 대포오 쯔이나리 진쟈는 매년 1월 2째 일요일- 毎年1月の第2日曜日に行われる「寒中水浴大会」수중욕대회를 연다. 59회째인 이 행사는 鐡砲洲稲荷神社- 대 포오 쯔이나리 진쟈에 서 열렸다. 소방차가 와서 물을 대고 의식을 위하여 30분간 몸과 마음의 때를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