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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lomatic relations

이란 대사관 바자- 2015 블로그 어워드 고찰


이란 대사관

Iran Embassy

イラン大使館


맛있는 차를 선보인다.

delicious tea offers.

おいしいお茶をご提供します


로즈마리 향

Rosemary

ローズマリーの香り


카페트 매우 정교하다.

Carpet is a very sophisticated

カーペット非常に精巧である


담수 진주

Freshwater pearls

淡水真珠


석류로 만든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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ザクロで作られた化粧品


중동의 푸드

Middle Eastern food
中東のフード


이란 공예품

Iran crafts
イラン工芸品


이란 글라스

Iran glass
イラン グラス

친절한 대사 부부

Friendly Ambassador/Madame

友好的な大使夫妻





2015 다음 우수 블로그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블로그가 유료 사이트로 변환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글자 한 자당 돈 지불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돈 아까워서 글도 함부로 못 쓸 것 아닌가.



거지 블로그, 말도 많고 비리도 많은 다음 우수 블로그.

여행. 맛집, 레스토랑 돈 받고 글 쓰고 우수가 추천하여 우수되고.

온갖 비리. 파벌 조장, 꼴값의 결과. 다음 스스로 개선한 사안을 개정했다.

2015년 우수 블로그 어워드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추천, 지원이라는 바리케이드를 치고 1차 거르고

2차에는  블로거 추천으로 그 데드라인을 잡았다.

이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으리라 본다.

1차 거르는 것은 다음의 역할

2차는 블로거의 투표.

어뷰징하는 조작 블로그가 상당히 우세한 조건이라는 염려도 있었다.


그런데 블로그를 해 보니  별 거지발싸개 같은 블로그도 많았다.

욕설과 비난은 물론 범죄 행위를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블로거.

생면부지인 자들이 친일파. 미친년. 온갖 욕설을 하고 즐긴다.

마녀사냥을 즐기는 저질 블로그의 행태를 다시 보기 바란다.


오늘도  다른 블로그에 비난 글을 여전히 올리고 있었다.
상업, 구걸 블로그는 신고하여여 하는 것 아닌가.

야비한 블로거.

교활한 짓 하는 것을 여러 번 본다.

이들이 누구인지 잘 보기 바란다.


70세 가까운 나이에 하는 짓이라곤.

하나님 운운하는 자

정말 종교는 악세서리인가.


위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넘길 글이 아니었다.

고소장. 변호사 선임 모두 준비 중이었다.- 아직도 유효.

이들의 주소, 아이피, 인적 사항 전부 확보한 상태였다.

많은 이가  이 글들을 읽고 부들 부들 떨었다고 한다.

절대 그냥 넘기지 말라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글 함부로 쓰는 것이 일상화된 범법자들.

용인하거나 용서하면 안 되는 범죄행위다.

모두 캡쳐하여 보관 중.



그럼에도 여전히 해괴한 블로그.

그 증 미국에 사는 새로운 블로그였다.

최근 전국구로 안 다니는 곳이 없는 블로그다.

글의 수준이나 내용도 영양가 없는데 다.

무슨 글인지 길게도 장황하게 정말 지루한 글.

한글 받침, 띄어쓰기 엉망인 블로그 왜 이리 많은지.

매일 오니 마다하기도 그렇고 그런 블로그.

그런데 하루는 프랑스 대사관 조문이란 글에.

하나님의 심판. 인류 멸망. 성경을 믿는다 등

일본이 망한다까지 장황하게 쓰곤 친구 삭제하고 나갔다.

마녀 같은 글 역시 캡처하여 보관 중이다.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나의 친구 블로거에게 나를 친구 삭제하라고.

종용 내지는 협박한다고 한다. 동의하지 않으면 차단하고.

어이가 없었다. 그런 말이 들리더니 추천하지 말라고까지.

하나님을 믿는 거룩한 블로거의 행위를 전부 듣고야  말았다.

바로 신고나 제재도 가능하였지만, 그냥 지켜보았다.

글 함부로 쓰고 친구 끊고는 오히려 욕설. 비난 한다?

결국 위의 세 명도 마찬가지였다. 어쩌면 같은 루트인지.

블로그 매일 와서 제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친구 삭제하고는.

놀라 잠을 설쳤다, 감사를 모르는 블로거라고 흉보면서도.

여전히 그곳에서 여우짓하는 블로그까지, 미국 사는 블로거들.

은근히 씹는 재미로 자신의 불행과 불만인 환경에 도움되나.



그럼에도.

여러 방해를 당하면서도 친구 블로그는 늘어만 갔다.

2015년 블로그 어워드 1차 추천 대상이 되었다.

다시 여우짓하는 블로거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뒤에서 몰표 하기. 흉보기. 몰아주기 별 짓 다한다고.

누군지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역시 그럴 줄 알았다.

몇 명이 아무리 설쳐도 악의 무리는 늘 패자다.

세상은 객관적이며 정당한 편이라는 생각 변함없다.

많은 친구들이 내게 투표했다고 비글로 남겼었다.



드디어 1월 26일  어워드 발표하는 날.

도통 오지 않는 블로그가 득달같이 빨리도 왔다.

댓글도 자상하게 남겼는데 일본에 친구가 사는데

브레이크 뉴스 있는지 물어보아야겠다는.

그 블로그에 가보니 어이없게도.

블로그 어워드 무슨 큰 문제처럼 글을 작성했다.

참 가볍기는 새털처럼. 제 블로그나 잘 관리하지.

어떤 블로그는 영어, 일어 기계 돌린다고 하질 않나.

모르면서 아는 척 많이들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쳤건만.

하루, 이틀 지나니 2015년 블로그 어워드 문제라면서.

같이 동조하는 거미줄 낀 블로그까지 참여.

2015년 블로그 큰 문제처럼.

그래서 무슨 문제인가 읽어보니.



1.상품을 걸고 추천된 블로그 어떤 블로그인가.

상품 준다고 추천한다? 설사 그런 선전을 했어도

그것은 블로그 어워드와 직접 관련이 없다고 본다.

기업이나 단체는 회원 숫자가 많고 추천도 높다고 생각한다.

상품 받고 추천하였다는 증거.

상품 받고도 추천하지 않은 유저

결국 가리기 상당히 어려운 내용이다.

 

2. 어뷰징하고도 우수 블로그 된 블로그

정작 이 부분은 밝히지 못하고 늘 어영부영한다.

지금 블로그 메인의 글을 자세하게 보라.

메인의 블로그가 어뷰징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나.

글 같지도 않은 글에 누가 그리 매일 공감을 누를까.

한글 띄어쓰기. 받침이라도 제대로 쓰면 글 읽기라도 수월하겠다.

조작하는 블로그가 만약 2015년 우수가 되었다고 가정하자.

당연히 블로그 명을 밝히고 증거를 대야 한다.

기계 돌리는 어뷰저 다들 알고 있으리라 본다.

이 부분 왜 그대로 방치하는가. 의문점 투성이다.

최소한 나의 블로그는

구걸하는 공감란 없다.

친구도 가상으로 올리지 않는다.

방문자 조회수 조작 없다.

누가 조작하는지 모두 안다고 생각된다.

금방 탄로 날 어뷰징 언젠가는 밝혀진다.

매일 몰려다니고 뭉치면서 이 부분 왜 못 밝히는지!



3. 어워드 자격 운운/ 다음의 어워드 방식 문제

그렇다면 어떤 블로그, 어떤 방식을 원하는데?

과거 우수가 추천하고 우수된 블로그가 저품질이 더 많았다.

여행. 맛집. 거지 블로그 타이틀을 뗀 것만으로도 성과 있다고 본다.

1차는 이미 다음의 권한이며 2차는 블로거의 투표다.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다시 다음의 1차 선정에 대한 것.

선정 기준과 거르는 작업은 다음의 권한이라서 할 말이 없다.



어워드 1차에서 이미 다음이 선정기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2차는 유저의 추천이므로 실제 유저나 추천자가 있는가 중요하다.


올해 우수가 안 된 억울한  블로거, 2차 탈락한 블로거

내년에는 꼭 우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런데 그렇게 우수가 중요한가?

꼭 되씹고 꼬집고 불만을 말하는 성격들.

기준, 선정 등 억울하면 포털 하나 차리고 사장하고.

강조, 어필, 억울함, 불만, 여론 등 참으로 눈물겹다.

칭찬과 격려와 위로. 더불어 사는 인생이 아닌.

헐뜯고 모함하고 늘 시빗거리 찾는 부나방 인생처럼.

다음이 문제다. 어쩐다고 하는데. 네이버로 간다는 등

반대로 다음에서 보면 시끄러운 블로그 어찌 생각할까.



2015년 블로그 어워드는 친구가 밀어준 상이라고 믿는다.

비리나 야로 없이 정정당당하게 2015년 어워드가 되었다.

어려운 1차. 2차의 관문, 훼방꾼의 방해를 전부 물리쳤다.


개중에 매일 글을 올리고 유저가 높은 블로거

1차 추천 대상도 되지 않은 경우도 익히 들어서 안다.

가만히 듣고 보니 꼭 모 블로거가 우수가 될 이유라도?

주변 친구나 아는 사람이 보는 관점에서는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우수가 된 사람도. 안 될 수 있고 또 다른 이에게

기회가 가는 융통성이나 형평성의 사회도 중요하지 않나.

동종의 블로그가 되었는데 안 되었다는 것도 이해된다.

하지만 우열 결정이나 월급이 나오는 우수가 아닌 이상

겸허하게 원인을 혼자 생각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방문자 높은 블로그 왜 그 누구도 추천하지 않았을까.

매일 오고가는 모든 블로그가 그를 우수하게 생각지

않았는가. 궁금할 따름이다.


단,

정당한 방법으로 우수된 블로그에게 불편한 글 쓰고

들락거리면서 시빗거리 찾으려는 마음은 목 볼 견이다.


우수된  블로그 자격, 선정 기준 운운하기 전에.


1. 자신 블로그가 객관적이며 유용한 블로그인가.

2. 전문성을 갖춘 필요한 자료를 불 수 있는가.

3. 형평성의 논리에 위배되지 않는 공정한 종교, 역사관. 시각 등

4, 다음 사이트에 커뮤니티로서 적정한가.

5. 상업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 순수 목적인가 등

자신의 블로그 먼저 돌아보는 것도 이참에 중요할 것이다.



다음이 어떤 방법으로 방향을 바꾸어도 늘 반대하는 자는 나올 것이다.

그것은 다음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블로그 하는 자의 자세가 문제다.

수많은 문제를 일으킨 블로그. 다음이 문제인지 본인이 문제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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