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川区東五反田にある天台宗寺院- 고탄다에 자리잡은 호우토우지는 1502년 창건된 천태종 사찰이며 원래 사찰명은 慈光院이다.그러나 1658-1661년에 해안가의 사찰을 이전하면서 개정한다.
일본 사찰은 국립이 없으며 유료와 무료로 나뉘며 입장 허락하지 않는 개인 사찰이 많다. 그러므로 허락 없이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사찰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유는 조상이나 가족의 납골을 모신 사람 우선이며 그들만이 신도가 된다. 일본의 사찰은 대체로 공개하지 않는다. 대개 입장료를 내는 곳에서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도쿄의 아사쿠사 같은 관광 사찰은 무료로 공개한다.
원래 시나가와구는 바다였으므로 어부를 위한 사찰이 많았다. 특히 바닷가의 소나무는 그 위상이 높다. 잘 보존하고 있는 소나무
작은 사찰이지만 일본 정원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정원을 잘 가꾼 사찰이다.
법당 들어가기 전의 작은 정원에는 잉어가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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