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궁둥이의 그녀는 누구일까. 사진작가 나가시마의 전시회
올 매진된 그의 사진
선상의 사진은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완벽한 상태
시진은 그림과 달라 동선이 복잡하면 주제를 잃는다. 그의 사진은 이미 그러한 단계를 뛰어넘었다. 특히 늘 보는 식상한 사진들이 아니라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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