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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mpse of the way

멕시코풍


멕시코 으로 만든 카페

Mexican style cafe

メキシコ風に作ったカフェ

플라밍고

flamingo

フラミンゴ

멕시코에 가지 않아도 느끼는 멕시코풍

Mexican style café  that they do not go to Mexico

メキシコに行かなくても感じるメキシコ風


가을이 오면

뜬금없이

스치고 지나간

슬픈 연가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길.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 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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