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도 종이처럼 자유자재
예술은 모방인가 창작인가 아이디어인가
살아남으려면 기발해야 한다는 생각만 들 정도로 넘치는 예술의 세계
일단 튀어야 하다.
저 발바닥 컵이 아주 마음에 든다.
종이 봉투 같다.
쌀담는 포대 같다.
이것은 무엇인가.
전시용인데 어려워
장식하면 청소하기 무척 어려운 작품
벽걸이는 그나마 볼 만 하다.
촛대 사러 나갔다가 작품 보면서 확 와닿게 유명하려면 다르긴 달라야 한다는 생각만 든 하루다.
' Art philoso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Vahram Muratyan- 파리vs뉴욕,바랑 뮈라티앙 (0) | 2015.07.09 |
---|---|
꽃꽂이 작품 (0) | 2015.06.16 |
장르가 다르면 느낌도 다르다. (0) | 2014.12.29 |
설치 미술 (0) | 2014.11.12 |
자아의식 (0) | 2014.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