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좋은 뷔페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나오고 있다.
180도 회전하는 스카이 뷰 레스토랑이 있는 뉴오타니 호텔의 뷔페는 먹을만하다.
사람에겐 습관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다.
더구나 음식습관은 잘 바뀌지 않듯이 늘 가는 곳만 가게 되는 습관이 생긴다.
영빈관도 보인다.
저절로 바깥풍경을 즐기는 180도 회전 스카이 뷰
가만히 있어도 전체가 움직이는 레스토랑
샐로윈 고기가 맛있어 많이들 간다.
전식
미소 수프
스시는 바로 만들어 줌
살로윈 저녁이 더 맛있다.
자완무시
덴부라도 즉석에서 튀겨줌
가보차 푸린 정말 맛있다.
뉴오타니. 오쿠라 호텔은 오래되어서 연세든 사람이 가는 곳이다.
나름의 매력도 있고 연회가 자주 열려 가는 곳이다.
이곳은 그다지 비싼 가격은 아닌 호텔 보통의 가격이다.
平日
ランチビュッフェ:¥5,000 점심 5천 엔 /20% 세금 .음료 불포함
ディナービュッフェ:¥8,000디너 8천 엔 /동일
土・日・祝日
ランチビュッフェ:¥6,000 축일, 공휴일 런치 6천 엔/20% 세금. 음료 불포함 가격
ディナービュッフェ:¥9,000 디너 9천 엔/ 동일
カクテル:¥1,300~칵테일은 1,300엔부터
※税金・サービス料別
※期間限定フェア等で料金が変わる事があります 서비스 별도 기한 한정 페어 등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 표시
특급호텔이지만 도쿄에서 중.상 가격이며 최고의 가격은 아님.
런치가 세금 불포함 가장 가격이 높으면 8천 엔 수준임.
대개 전 세계 호텔 가격은 동일하며 아주 특별한 두바이 7성 호텔. 몬테카를로 드 파리 호텔만 제외됨.
보통 호텔은 비슷하다고 보면 무방하다.
식사위주 손님과 가족식사로 적당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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