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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Japan

鎌倉- 가마쿠라

 

가마쿠라는 新宿 신주쿠 역에서 쇼난 신주쿠선을 타면 약 1시간 걸리는 거리다. 비용은 보통 1천 엔 미만이지만 붐비고 번거로운 것이 싫다면 1천 엔 더 주고 그린 샤를 타는 것이 좋다. 왕복 4천 엔 정도다. 이층 버스처럼 된 그린 샤 타고 조용히 1시간을 사색에 잠기며 도쿄를 벗어나는 것도 좋다.

 

 

마츠리가 열리는 여름엔 주로 신사에서 신직에 있는 사람들의 퍼포먼스 같은 행위를 볼 수 있다. 이들은 복을 빌고 액은 물러가라는 의미로 나뭇잎을 흔든다. 신년, 결혼식, 개축, 건축 토지, 마츠리 등 자주 보는 광경이다.

 

 

 거리행진을 위하여 행렬할 마차들이 전부 신사에 모여 기원하는 의식을 치른다. 이후 거리로 나간다.

 

 

가마쿠라의 대표적인 대불이다. 가마쿠라 시대의 중요한 문화재이며 입장료 200엔  몸을 올라가서 보는데 20엔 등 가마쿠라는 외국인을 비롯한 관광객으로 늘 붐비는 곳이다.1252년도의 목재를 다시 청동으로 만든 문화재다.  에도시대 수도가 가마쿠라다. 높이는 11.39미터 둘레는 13.35미터 중량은 121톤 나라 동대사의 대불과 함께 국보다.

 

 

 

가마쿠라 역시  쓰나미가 와서 대불까지 찬 역사를 가지고 있다. 가마쿠라도 바다와 가까와 쓰나미 피해들이 역사적으로 많다. 모든 것이 쓸려갔는데 대불만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많은 이들의 소원을 비는 대불

커다란 짚신

 

고양이 캐릭터 상품

 

가마쿠라 오르골 박물관

 

여러 모양의 오르골

 

 가마쿠라 사찰은 입장료를 낸다. 보통 300엔이다.

 

 

 

 

 

일본의 여름 나기 장어덮밥은 한국의 삼계탕이다.

 

 

 

가마쿠라 문학관 백만장자 마에다 상이 기부한 1만 평의 부지에 가마쿠라 시가 만든 문학관 그의 부인 역시 2천 평의 사저를 기부하였다. 가 볼 만한 산책 코스- 입장료 300엔

 

 

가마쿠라 문학관, 외부,내부 일본의 작가, 책, 노벨상 수상자  원고 등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일본의 예전 쌀자루

 퀼트와 손으로 만든 의상집

 

 

 모든 물건 하나하나가 엔티크

 

 철로도 보인다.

 

일본식 도기

 

 손님 기다리는 인력거 30분 5,000 엔, 1시간 12,000엔 가마쿠라 시내 관광용

전통과 어울어진 가마쿠라, 기타 가마쿠라, 에노시마 등은 도쿄인의 별장이 가장 많이 있으며 일본인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도쿄에서 가까운 에도시대를 볼 수 있는 곳 중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