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to Japan

梅まつり-매화 마츠리

Juliete 2016. 3. 9. 00:00


에도 시대부터 매화 명소 많은 서민에게 사랑받아온 유시마 텐진. 1958년 (쇼와 32)년부터 개최 행사 올해로 58회 맞이 기간 동안 약 40만 명이 방문하는 초봄 도쿄 연중행사서 정착하고 있다. 경내에는 수령 70 ~ 80년 정도의  매화나무를 중심으로 약 300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매년 2월 중순부터 3 초순 절정이다. 매화의 종류 7 ~ 8%를 차지한다는 매화 화이트를 중심으로, 또한 화이트 "달그림자", 매화의 미소 등 이름을 붙이고 있다. 흰매화는 동지 등 이름으로 13가지가 있으며 매화를 보는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Yushima Tenjin Edo "plum blossoms" has been popular in many people. As a year round events in Tokyo in early spring about 400000 people visit during the 59th welcome in this year's event has been held since 1958 (0/1958) has been established.The old 70-80 years white plum tree.on every year, mid-February-early March would be at their best. Moonlight" Plum, pale plum plum "samucrenai" late bloomer "bungo (bungodon), Plum, light pink plum found surprising (kennkyou), in 13 types, such as the early"winter solstice". You can enjoy the colorful plum blossom. 


江戸時代より「梅の名所」として多くの庶民に親しまれてきた湯島天神。1958(昭和33)年から開催されている同イベントも今年で59回目を迎え、期間中約40万人が訪れる「初春の東京の年中行事」として定着している。 境内には樹齢70~80年程の白梅の木を中心に約300本が植えられており、例年、2月中旬~3月上旬が見頃となる。梅の種類は、梅園の7~8割を占めるという白梅の「白加賀」を中心に、同じく白梅の「月影」、淡紅梅で遅咲きの「豊後(ぶんご)」、紅梅の「寒紅梅」、薄紅梅の「見驚(けんきょう)」、白梅で早咲きの「冬至」など13種類。色とりどりの梅の花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




유시마 텐진의 매화는 우에노 공원의 사쿠라 피기 전 축제다.

Yushima Tenjin  plum is Ueno Park, Sakura bloom before the Festival.

湯島天神の梅は、上野公園の桜の開花の祝祭である


매화 분재

Plum bonsai

盆栽


고대로부터 유시마 텐진은 도쿄의 대표적인  텐만구로 알려져 있다. 학문의 신이 주관하기에 시험 시즌에는 많은 수험생이 합격 기원의 방문이 많다. 특히 보통의 학생부터 수학여행 학생까지 항상 붐비는 곳이다. 경내 매화는 유명한 곳이며 매화 노래로 유시마의 흰매화 1942년 전쟁 중 불러 히트를 치기도 했다.


Yushima Tenman-gū Shrine (湯島天満宮) is a Shinto shrine in Tokyo, Japan devoted to Tenjin, the Kami of Learning. It is located in the Bunkyo ward of Tokyo, not far from the University of Tokyo, and is a frequent site of prospective students hoping to pass the entrance exams there in April. At this time, the temple receives many offerings of ema votives to petition the kami for success at exams.

Built in 458 for another kami, Ameno-tajikaraono-mikoto (天手力雄命?) of Japanese myth associated with strength and sports, the shrine was then expanded in 1355 to enshrine the kami Tenjin as well. Currently both kami are enshrined at this temple. The shrine was later rebuilt in 1455 at the behest of local warlord Ota Dokan, and enjoyed greater popularity during the Edo Period when it was visited by such Confucian scholars as Hayashi Doshun and Arai Hakuseki. Due to Tenjin's frequent association with plum trees, Yushima Tenmangu maintains an extensive grove of plum trees, and holds a yearly festival called ume matsuri (梅祭り?) in February or March depending on when the trees bloom.


古来より江戸・東京における代表的な天満宮であり、学問の神様として知られる菅原道真公を祀っているため受験シーズンには多数の受験生が合格祈願に訪れるが、普段からも学問成就や修学旅行の学生らで非常な賑わいを見せている。また境内の梅の花も有名で、この地の梅を歌った「湯島の白梅」(1942年)は戦中時の歌として大ヒットした。



합격 기원 많다.

Pray to success in an examination

合格祈願多い



원숭이 해라서 원숭이 퍼포먼스

Monkey year, monkey performance

パフォーマンス


공손하게 인사한다.

Polite greetings

丁寧な挨拶


돈 주세요.

Please give money

お金ください


박수소리와 지폐

Applause sounds and money

拍手紙幣



동물에게 찬사를

like  for animals

動物への敬意


한글 틀린 블로그를 보다가

남녂이란 틀린 글을 쓴 블로그 있었다.

비글로 남녘이라고 알려주었더니.

박박 우기면서 한글 사전에 나온다고 하질 않나.- 더 할 말 잊는다.


남쪽을 가르키는 남녁으로 읽지만 실제 글로 쓰려면 남녘이 된다.

남녂이라는 글이 될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자세하게 설명이 되었다.

초등학교만 나오면 다 아는 문장이며 받침이다.

ㄲ,ㄸ,ㅆ 잘 사용하여야 한다.

명사에는 이러한 더블 받침이 없으며 남녘이 바른 글이다.



남녂 과연 맞는 한글?

내 블로그므로  내 마음대로 쓴다고 하질 않나.

더 우스운 것은 한글 사전에 나온다고 우긴다.

비글로 알려주었더니 자신은 비밀이 없다고.

비글 쓰지 말라고 하는 교양 있는 척 무대포.

나의 블로그에 장장 몇 년 동안 거의 매일 방문하여

아지매라고 듣도 보고 못한 비하 같은 호칭을 썼다.

아지매라고 호칭하지 말라고 하기도 했다.

더구나 나의 블로그에 꼬박꼬박 댓글을 다는데.

내용과 전혀 관계없는 엉뚱한 댓글.

심도 깊은 글에도 가벼운 장난 글.

매번 틀린 글이 너무나 많았다.

연세가 많으니 그러려니 했다.

친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려니 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성질대로 답글 달고 싶은 적 많았다. 

최소한 나는 그렇게 대응했는데 말이다.

그런데 정작.

별 나쁜 글도 아니고 남녘이라고 쓰면 좋겠다는.

오고 간 글로 보아도 쓸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해서.

최소한 알려주어 인사 들을 줄 알았다.

그냥 비웃으며 모른 척할 것을.

감사는커녕 고집불통 할배다.


한글 틀린  것.

가끔 받침, 띄어쓰기 틀린 블로그가 꽤 있다.

살짝 알려주면 고맙다고 하는 블로그가 대부분이다.

한글이 틀릴 수도 있다.

외국 사는 블로그, 연세 든 블로그

모든 글에 한글이 정확할 수 없다.

틀리면 고치고 배우면 된다.

그것은 부끄러움이나 수치도 아니다.

단,  한글 틀린 것은 자유 거나 자랑은 아니다.

만인이 보게 글 쓰면서 받침, 한글 틀린 것은 무슨 심리?

목 볼 견의 블로그 중 틀린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점.



블로그 공개라면.

최소한 한글 받침, 띄어쓰기 점검 필수다.

자랑질이든지. 과시든지 욕구불만이든지 다 좋다.

읽기 힘든 이상한 한글 쓴 블로그.

띄어쓰기 자유자재인 블로그.

내 블로그니까 내 마음대로 쓴다?

과연 맞는 말일까.

이미 공개라는 점에서는

어떤 이유든지 평가를 받는 것 당연하다.

남의 시선이 싫으면 비공개하면 된다.

공개란 사회성과 글의 책임, 제약도 따른다.

내 블로그므로 신랄한 욕설도 가능할까.

그래서 어려운 점이 바로 블로킹하는 자세다.

읽기 거북한 것에 그치지 않고 무식해 보인다.

한글 틀리면 건성으로 읽게 되거나 무시하게 된다.

이 부분 다들 공감하리라 본다.


블로그는 한갓 블로그인가.

가상의 공간은 진실과는 요원한 것인가.

그저 받는 사람은 간단하겠지만.

아낌없는 선물, 댓글, 시간낭비  많이 한 셈이다.

몇 년간 안다는 블로그 결국 한 순간에 돌아선다.

욕설, 비난의 마녀. 괴물들이 매트릭스처럼 등장하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뒤에서 욕하고 앞에서는 칭찬.

우아하게 글 쓰고 돌아서서 온갖 흉보는데. 참.

블로그 아이디 전부 공개하고 싶다.

종종 튀는 안중근, 유관순 참 많다.

애국 주창하는데 세금이라도 제대로 낼 형편 일까.

어줍잖은 애국자는 왜 하나 같이 외국 살까.

거짓형. 얌체형. 이기주의형, 와가마마. 간신배.

주둥이만 애국자. 건들건들 사기꾼. 꼴값의 시리즈.

온갖 주접 퍼레이드가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친다.

많은 블로그가 겪은 일이라 공감할 것이다.

병원에 갈 환자가 글을 쓰고 있다는 느낌.




새벽 3시엔 부인 블로그까지 와서는.

입에 담지 못할 욕설로 승인을 기다리다니!

만약 그 글과 아이디 공개한다면 창피하지 않을까.

아무리 극한 상황이라도 글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면 오히려 더 객관적으로

논리적으로 어필해야 하지 않나.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제 블로그에 욕설 썼다가 블라인드 처리됨.

한글 틀린 것 제대로 공부하기는커녕. 원색적인 욕이나 해대고 있으니.



유감스럽게도. 

저들의 아들이 부원장으로 있었다는.

모 미술학원은 나와는 친척이다.

알 필요 없는 부분까지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호의적으로 대한 것은 변함없었다.

이들은 나에게 무례한 끝을 보이고 말았다.

놀라운 부인의 욕설 가관도 아니었다.

비록 인터넷이지만. 실제와 다르지 않다.

현실과 거미줄처럼 연결되었다는 것을 안다면

그렇게 쉽게 욕설과 비난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언제 부딪힐지 모르는 관계라면 더욱 부끄럽지 않을까.

감사를 모르는 자들. 역시 그랬구나.

남녂을 남녘으로 고치라는 한 마디에 욕을 해대니.

아마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객관적 판단을 하리라 본다.